취임 3주년을 맞은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 3년은 최고의 시민과 최선을 다해 최대의 성과를 이뤄낸 시간이었다며 남은 1년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세계 최초 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과 지방 최초 공공투자전문기관인 대전투자금융 설립,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등을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앞으로 1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확산하고 완결하는데 방점을 두겠다며 대전 충남 행정통합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, 나노·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남은 주요 과제들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2415233301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